요약하자면
1. 인터넷 비용 두달동안 안내서 인터넷이 끊겼던 지인이 있는데 결국 두달 조금 넘어서 금액을 내긴했음.
2. 인터넷 비용을 냈으니 인터넷이 돌아와야하는데 4~5일째 안돌아옴.
3. 인터넷 회사에 전화를 많이했는데 인터넷 회사는 계속 신호 제대로 쏴주고있다고 함.
4. 결국 인터넷 회사에서 사람 보내서 모뎀 교체하니까 해결됨.
당사자 포함 4명이서 얘기했는데 인터넷 회사 얘네 괘씸하다. 돈을 냈는데 4~5일동안 인터넷을 제대로 안쏴주다니 돈 뜯어야한다. 세일 요구해라. 이런식으로 말이 나오는거임.
나는 근데 솔직히 이해가 잘안됐음. 물론 인터넷이 바로바로 돌아와야 하는거에 동의는 하는데 인터넷 비용을 두달치를 안냈는데 독촉장 안받은게 다행이 아닌가 생각이 들음.
지인 중 한명이 도시락으로 예시를 들었는데 어떤 식으로 얘기했냐면 전날에 돈을 내면 다음 날에 도시락을 받을수 있는 구조인데 전날에 돈을 안냈다가 다음날에 도시락을 못받음. 그렇게 계속 돈을 안내다가 다시 돈을 냈는데 다음 날에 도시락을 못받고 그 다음 날도 못받고 이런 상황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음.
이 말을 듣고 이해가 좀 되긴했는데 보상을 요구해야한다는 말에는 여전히 동의를 못하겠더라. 두달치 비용을 안낸 잘못이 크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임.
나 빼고 3명은 다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내 생각이 이상한거같기도함..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애초에 잘 내고 살았으면 문제 없었을 것 같은데 4-5일이면 인터넷 회사 문제는 맞지만 좀 진상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