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최근에 행동이 음침한 사람이랑  수업을 하는 일이 있었거든

보통 사람들은 보면 가볍게 인사하고 그러는데

인사도 안하고..

어느정도 분위기 풀리니깐 문 밖에서 내가 뭐하는지 20분 넘게 봤다고 한거야


쩝..

근데 지금은 날 친구처럼 만만하게 봐서 정중하게 나갔더니

그 이후로 연락은 안오긴해

다시 와도 같이 수업 안할꺼지만


근데 난 이거 초등학생 애들도 안하는짓이고

심지어 유치원생도 초면에 사람보면 인사부터 하고 


몰래 봤다는것도 사실 어쩌다가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20분 넘게 그렇게 봤다는건 좀 기분 나쁜거 아니야..?

난 진짜 이거 너무 기분 나쁘더라.. 심지어 내년에 성인이고 대학까지 간다고 해서

내가 뭐가 잘못 되었는지 구구절절 설명은 안했음


기본적인 예절도 못 지키고, 본인 볼일 끝나니깐 읽씹 하는것도 기분 나빠서 선 강하게 긋고 치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