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생 군붕이임


어머니가 주식으로 6000이상 날리셨음


손실액 5천쯤 됐을때 아버지한테 걸림

주식 다 팔고 안한다는 조건으로 적당히 넘어감


근데 확인해 보니까 다른건 다 팔았는데 tsll을 안팔았다는 거임

일단 집안 파탄날것 같아서 비밀로 하고 같은일 반복되면 손절할거다 정신 바짝 차려라 경고하고 넘어감


그러다가 결국 아버지께 실토하고 확인했는데 알고 보니까 tsll만 들고 있는게 아니라 더 들고 있었던거임

거기서 화가나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넘어간다, 저번에 했던말 기억해라 경고하고 넘어감


근데 이번에 또 일이 있었음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거긴 함

주식 팔고 다른거 사야 하는데 중소형주라 잘 안사지고 해서 내 계좌 인증 시켜주고 무슨 종목 몇개만 사줘라 부탁드림

근데 오늘 보니까 사라고 한거는 제대로 안사고 현금 관망 용으로 채워놨던 달러는 사라지고 레버리지 etf가 몇백씩 사져 있는거임

그거 보고서 자식 돈으로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연락하고 싸움

그랬다가 진짜 못해먹겠다 싶어서 그냥 독립하겠다 하고 차단을 해버렸음


내가 너무한건가, 성급한건가 싶어서 갑갑하다..

진짜 되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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