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계속 잠만 자게 되었습니다. 옛날엔 잠을 못 자서 문제가 되었는데 요즘은 자도 자도 계속 자게 되니 해야 할 일도 못하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해도 딱히 흥미가 없고 피곤해집니다. 정신과 약을 옛날에 복용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수면 유도제, 항우울제를 복용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번아웃이 온 것일까요? 남들에 견줄만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공부도 열정적으로 했었습니다. 공부할 생각만 하면 머리가 멍해지고 딴 짓을 하게 됩니다. 계속 잠만 자니 아무 것도 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것 같아 더 힘들어집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