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두서 없음 대충 시간 순서대로 적어봄



아버님 은행원이셨음 옛날에 ㅈㅎ은행이라고 하면 알 사람을 알듯? 지금 신한은행임 여튼 거기 근무했다



술버릇이 매우 고약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술먹고 들어옴 단 하루도 안마신적을 본적이 없음 이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사람이 미치는게 뭔지 알아? 술만 안 먹으면 진짜 좋은사람인데


술만 먹으면 ㄳㄲ가 됨 돈씀씀이 ? 그런것도 없다 맨날 12이후 새벽에 술마신채 들어와서 주변 전화돌리기 고성방가 문 안열어주면 문 발로차기 문짝 뽑아서 밖에다 던진적도 있음


빌라문임  대단한건 엄마다.. 나랑 형을 위해 버티셨다 성인되시고 이혼하다고 하셨는데 이혼하러 가는 차에서 차부시고 깽판치셨다고 하더라 아빠가


빛도 오지게 많아서 사채업자 문 발로 존1나 찬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집안에 노란딱지도 붙어봤다..


그나마 어머니가 이마트나 이런 알바들 하면서 일상생활 아닌 일상생활 했었다..


그때부터 였는지 애새끼가 기가 항상 죽어 있었다 재대로 씻지도 못했어 수전에서 물도 좆같이 흘렀고 


돈도 없는데 보일러 쓰는게 신경쓰이더라 가끔 맛있는거 사올때도 많이 안먹게 되고 엄마 먹으라고 


그래서 좀 말랐었다 지금도 먹고싶은것에 대한 음식욕은 있는데 남들이랑 먹을때는 음식욕이 사라짐 남들이 차지하는거면 안먹고 그냥 먹게 냅두고 절대 안먹음 


당연히 기초생활 수급자였고 멍청한건지 부끄러운건지 기초생활수급자 재대로 활용을 못했다


정말 아쉬워 재대로 활용했으면 더 좋은회사 경쟁력있게 지원 많이 했을텐데


그나마 그 나약한 정신머리 개조된게 1차적으로는 군대였고 


2차적으로 인생 멘토 회사 동기 친구 만난게 시작점이 였음


걔는 정말 대단했던게 어머님 일찍여위고 아버님도 나랑 똑같은 레퍼토리더라 그 아버님은 술주정이 이것저것 다 쥐떤진다던데 


나랑 마인드부터 달랐던게 여동생 하나있었고 그 여동생을 위해서 본인이 어렸을때 부터 엄청 강하게 행동했더라


 사회성도 엄청 좋아서 회사내 선배들이 엄청 좋아했어 말도 엄청 멋있게 잘했고 엄청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엄청 강하더라 나랑 다르게



부러웠어 멋있었어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 결과적으로는 어느정도 이겼냈고 여자도 몇번 사귀었다. 당시 mbti로 보면 앞에 E가 그나마 30%정도 됬을거야


진짜 여러명 사귀었어 여자랑 눈도 계속 마주쳐도 아무느낌도 안느낄정도로 그냥 사귄다는 개념이 아니라 아 얘량 친해지고 싶다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이런걸 계속 지켜보게 되더라 지켜보게 되면 단점 장점 부족한것들이 자연스레 보여 얘가 이게 필요하구나 이런것들 장난식으로 챙겨주면서 사귀게 되었던거 같아


지금은 친구의 이직으로 각자도생을 하게 되었고 결국 멀어지니 나또한 그 자존감이 천천히 떨어지더라


지금은 mbt하면 intp 나오더라 여튼


행복했어 그때 정말로 해외도 처음 같이가보고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 않다는건 아니야 


걍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거지 요세 여자 혐오주장 많던데 그것도 남자가 어떻게 하기 나름인거 같다 물론 최근에 여자 만난적 대화한적이 없긴해


오래전 이직했던 회사에서 인사하고 눈 마주치고 몇번 웃은걸로 이상한 소문이 퍼져서 눈 마주치는걸 피하다 보니 옛날처럼 된거 같기도하고


너무 글이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