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은 여잔데
성적 정체성?은 남잔거같아요
평소엔 남자 좋아하고 이상하진 않고 일반적이에요 그냥 남들이랑 별로 안다른..
근데 야한 생각 할때마다 자꾸 바껴요 평소랑은 달라요
자랑은 아닌데 제가 얼굴 몸매 괜찮아서 인기는 좀 있어요
야한 생각 할때마다 '내가 남자였으면 나랑 하는건데..' 싶지만서도 못하는게 너무 싫고 다시 태어나고싶고
예쁘고 몸매 좋은 친구들이나 사람들 좋아하는데 제가 그 사람들이랑 못이어진다는게 너무 싫고 짜증나고
목소리도 평소엔 이쁘다고 생각해도 높은 목소리 너무 싫어지고
예쁜 옷 입어도 제가 이런 여자랑 하는게 아니라 제가 그 여자라는게 너무 싫어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부모님 유일하게 원망하는게 이건데..
성적호기심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한 순간적인 혼란 일수도있고 아님 평생 그럴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모습 조차 쓰니의 일부분 이니까 쓰니 스스로가 바뀌기 싫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돼 다만 어떤 이유로든 본인의 의지로 조금이라도 바뀌고 싶다면 심리치료 같은걸 한번 받아봐
아직 어릴거 같은데 나는 이런사람이야 평생 이렇게 살겠지 라고 단정짓지 마셈. 나이 먹으면서 일반적인 성향으로 바뀌는 사람이 9할임 나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