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이가 1000원 2000원 3000원 이렇게 있길래
"저기요 때밀이 가격이 왜 달라요?"
물어봤더니
"네?" ㅇㅈㄹ 하길래
"때밀이 가격이 왜 달라요?"
다시한번 얘기해줬더니
다가와서는 "아니 어떤거요?" ㅇㅈㄹ 하길래
"아니 이거 때밀이 가격이 다 다르잖아요" 이랬는데
그제서야 "아 이게 크기랑 재질이 달라요" 말해줘서
내가 "아니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됐잖아요" 하고 따졌음
이런 일이 있을 때 마다
"내 화법에 문제가 있나? 어순이 잘못되었나? 조리있게 못한건가?"
"내 말투가 ㅈ같았나? 내 목소리가 안들렸나? 아닌데 똑바로 말헸는데...?"
이런 온갖 생각 나면서
"내가 사람새끼가 아닌가..." 하고 또 스트레스 받음...
이런일이 있으면 꼭 나한테
"말도 똑바로 못하는 ㅂㅅ 새끼"
라는 타인의 평가가 날아옴
아니 ㅆㅂ 난 똑바로 말했다고 ㅆㅂ것들아
ㅇㅈㄹ 하고나면 또 누군가로부터
"너 i지 i구나 i야 i다 i맞네 어휴 ㅂㅅ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 다니면서 사람을 고처라 ㅂㅅ새끼 ㅋㅋㅋㅋㅋㅋ"
이딴 소리를 듣게됨
저번에는 나 합기도 4단째 하고있다고 했더니만 뭐?
"무술 같은거 하지 말고 외적인 변화가 눈에 보이는 헬스를 해라"
ㅇㅈㄹ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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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대화 가 더 잘 맞는 사람 도 있는 거 겠져
찐따
질문이 뭔지 몰랏던거지 따지기까지한거는 사회부적응이예여 - dc App
아니 저 질문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뭔지 몰랐을 이유가 있나... - dc App
@초등학생포경수술(101.235) 안들렸나보지 에휴 - dc App
@OO 내 목소리가 작았다는거냐 - dc App
@OO 거봐 결국엔 얘기 못하네 - dc App
@초등학생포경수술(118.235) 그 년이 귓데기 병ㅅ일수도 잇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한다 병ㅅ이 핸드폰만 붙잡고 살고있나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