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 동안 해왔던 일이 있는데요 요즘따라 이 길이 나랑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잘하는거 같지도 않고 제 주변에서는 다 달라지고 먼저 앞서 가는거 같은데 저는 제자리걸음도 아닌 점점 뒤처지는거 같고 몸도 좀 안좋아지는거 같아서 그만 둘까 고민인데 아직 미련은 있고 과거에는 잘했던 행동이나 일들을 복기 해보면 그냥
운이 좋았던건가 정말 잘하고 있는걸까 재능은 있는걸까 노력을 안한걸까 그런 것 때문에 4달 정도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가장 큰건 미련이 남은게 큰거 같아요 같이 시작한 주변 지인들 모두 잘하고 멋있어보이고 나도 그 자리에 끼고 싶고 포기 하고 싶진 않은데 털어야 할 때 못터는 내 자신이 인생에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아예 몰랐더라면 기대 받지 않았다면 잘하지 않았다면 달랐을까도 생각해보고 그래도 몇년 해왔는데 이거 말고 이제와서 뭐 해야하지 생각하면 다시 머리가 아파오고 병원도 다녀봤는데 쉽지 않네요 그냥 ㅎㅎ,, 죽는게 나아라는 말이 제일 편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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