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는 1일 1병 + @ 가되는날도있음

그래서 10년전 대장암 3기로 수술까지 했었음 그후로도 계속 술을 끊는가 싶더니

지금도 못끊고있음.


밖에 나가서는 말도 잘못하고 예예 (심지어 우리 집안일도 사위들이 다 할정도로)

집안 남자들이 일 처리 능력 ㅎㅌㅊ.

 

집에오면 나의 어린시절부터 모한테는 큰소리 항상 강약약강 이였음

여동생은 부의 저런모습과 + 집에 쓰레기 고물들 이런거 주워오는것 때문에

말다툼 이후 몇년째 대화가 단절되었고


나도 부한테 가끔 참지못해 말다툼 한적이 많았음

그래도 남자끼리여서 또 다시 잘지내고 했는데 


요 근래에는 정치때문에 특정인물만 나오면 욕을하기시작함 큰소리로

그래서 욕을 하지말라고 해도 술먹고 흥분해서 계속 절제가 안되어서 몸싸움까지 일어날번 했는데

모가 말리셨음.


나랑 여동생은 솔직히 집이 못사는거에비해 그래도 모나지않게 잘컷음 모 덕분에.

근데 부는 어린시절부터 집에서 담배피우는것도 지 꼴리면 하고 자기절제력도 없고 잔소리만 심해서

이 집을 나가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흙수저 주제에 어딜나가겠냐.


그냥 우리집과 비슷한 집안이 있나 싶어서 글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