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글이 아니라 진지해… 

진짜로 ㅂ기부전 올 것같아…


여친이랑 스킨십 문제로 싸워서,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내꺼 길이 재서 친구놈들한테 공유 하기로 했어

나도 재 본적 없어서 궁금하긴하더라고


둘레는 중간 쯤, 길이는 배 살짝 눌러서 치골부터 재라 하던데 가오가 있지… 배 눌러서 재는건 가오가 안 살잖슴.

그래도 정확성을 위해 살짝 눌러서 쟀어.  

길이 약 15.3cm, 둘래 약 13.2cm 나옴.


검색해보니깐 한국남자 평균 이상이라는데…

근데 남자들 사이에서 평균 이상이면 뭐하냐고…

남자끼리 물고 빨고 할것도 아니고…

중요한건 여자들이 느끼기에는 어떻냐가 중요하잖슴…



어쩌다가 길이를 쟀냐면…

여친이랑 스킨십 관련 문제로 싸웠음

ㅅㅅ 스타일? 성향이 달라서.


보통은 ㅅㅅ하면 남자가 주도하잖슴?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니깐 내 여친이 팬돔 같은 성향이 있어 보인다 하더라고.

검색에서 보니깐, 내 여친이 막 SM같은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주도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이 맞긴해. 


그… 삽입하려고 하면 못 넣게 하고 애원해보라고 하거든…

내가 부끄러워서 저런거 잘못해.

소심하게 ‘넣게 해줘… 넣고 싶어… 못 참겠어…’ 라고 하는데 그러면 더 애원해보라고, 아니면 안 해줄거라고… 


그리고 여친이 클릭 비비는 ㅈ위로는 올가즘을 느끼는데, 삽입으로는 올가즘을 못 느껴. ㅈ위 할때도 손가락 넣는건 못 하겠다 하더라고. 

그래서 ㅅㅅ할 때 중간에 뺀 다음에, 여친이 ㅈ위로 올가즘 느끼고, 다시 ㅅㅅ해서 내가 사정하는 식이야.

물론 저때도 애원하라고…


애원하는건 괜찮은대, 문제는 내껄로 올가즘을 못느껴.

넣은 상태에서 ㅈ위를 하면 절정을 못 느끼겠대.

또 내껄로 클리 비비다가 절정은 자기 손가락으로 느끼거든?

처음에는 야하기도 하고 색 다르다게 느껴졌는데, 이게 반복되니깐 자존심도 상하고 내 성욕도 충족이 안 되더라. 


찾아보니깐 여자들이 원래 삽입 올가즘이나 G스탓이 어렵대. 

그래도 전여친들은 상위 자세로 올가즘 잘 느꼈고 정상위나 후배위할 때도 상태에서 움직이면 올가즘을 느꼈었고든?


그래서 최소한 내껄로 비벼서 올가즘 느끼거나 넣은 상태에서 올가즘을 느꼈으면 좋겠는데… 

여친은 지금도 충분하대. 만족한대. ㅅㅅ를 막 연습까지하면서 억지로 하고 싶진 않대. 

나는 내껄로 여친을 만족 시키지 못 했다는 자괴감이 생기더라 ㅠㅠ



내가 지루끼가 살짝 있어서 오래 할 수도 있고 타이밍 조절도 할 수도 있거든? 

자랑이 아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성욕이 많은 편임. 취미가 운동이라 체력도 좋고 연애하면 여친바라기라 하루에 2-3번씩 매일 할 때도 있었음.

키176에 75kg, 체지방 13%야. 3대520이고…

음식도 할배 입맛이라 건강하게 먹어… 나물 좋아해…

친구들은 ‘속궁합 차이다, 니가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 라고 해서 그래서 횟수도 줄였고.

 

근데 저날 술 자리에, 친구 회사 직장 여동료가 놀러왔었거든. 2살 많은 누나인데 ‘혹시 니께 작아서 그런거 아니냐’ 고 묻더라?

나도, “아, 그렇게 생각 해본적 없는데요? 전여친들이 깊숙이 넣으면 끝에 다여서 아프다고 했는데…. 엄청 큰건 아니지만 쪼금 크다고 해서 작다고 생각 해본적 없어요“ 라고 했더니

그 누가가 “여자들이 남친 기 세워준다고 연기 한걸 수도 있다” 하더라고. 


그렇더라고. 다른 남자 발ㄱ는 본적이 없으니, 내께 작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야동을 봐도 남자껀 안 보잔씀? 그리고 내가 또 미국 쪽으로 보는 편이라 걔들은 뭐 어우야…

그래서 혹시 내 여친도 미국 쪽인가? 걔들 만큼 커야하나? 싶더라…


그래서 다음 술자리에 내꺼 길이 재서 공개하기로 했음. 

웃긴게 아니라 진짜로 진지함. 힘들어 ㅠㅠ 쓰벌

ㅂ기부전 걸릴 것 같아 ㅠㅠ 지루가 심해졌어ㅠㅠ


저 말 듣고 여친이랑 싸운게 내 잘못인가 싶기도 해. 혹시나 내께 작아서 내껄로는 올가즘을 느끼는 거라면 디게 미안할것 같더라고ㅠㅠㅠㅠ

성욕만 많은 실꼬ㅊ…ㅠㅠㅠ 쓰벌 ㅠㅠ


집에 휴대용 미니 줄자 있어서 재보니깐 15cm, 13cm 나왔어. 

쪽팔림을 무릅쓰고, 작은거 아니냐고 물어봤던 친구 직장 동료 누나한테, 카톡으로 말하니깐 작은거는 아니라고 하더라. 또 여자 마다 자궁 크기가 달라서 니 여친 자궁이 큰 걸수도 있다 하더라고.


그래도 전여친들이 상위로 올가즘 잘 느꼈어서, 다른 여자들도 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깐 그 말이 맞긴 맞대.

남자께 아무리 작아도 여자가 알아서 올가즘을 느낄 수도 있대.

오히려 니 여친이 자기 올가즘 포인트를 모르는 거고 또 여자라고 다 잘하는건도 아니고 오히려 니 여친이 못 하는 거라 하더라.


저 말이 위안이 되더라 쓰벌 ㅠㅠ

요즘 야동도 여자들이 상위에서 올가즘 느끼는거만 찾아서 보고 있는데,

내껄로는 여친을 만족 시키지 못 하는 하남자라는 생각에, 야동을 보면 현타가ㅠㅠ 한번은 야동보다가 스스로가 불쌍해서 운적도 있음 쓰벌 ㅠㅠ


조금 돌려거 저 누나한테 말하니깐 카톡으로 웃는 이모티콘 보내는데, 나는 진짜로 진지하다고ㅠㅠ 

진심 구슬이라도 받아야하나ㅠㅠ 시미켄 찾아가서 강습 받이야하나 ㅠㅠ 비뇨기과 찾아가봐야하나 고민도 하고 있어 ㅠㅠ


여친이랑 ㅅㅅ할 때 중간에 뺀 다음에 ㅈ위한다고 했잖음? 요즘… 저때 시무룩해져서 현타와ㅠㅠ 

성욕 해소가 안 되니깐 힘들어 ㅠㅠ

발부나 지루 걸릴 것같아 ㅠㅠ


친구들한테도 재고 오라고 해볼까? 근데 쓰벌… 다른 남자들, 특히 친구놈들꺼 크기는 하나도 안 궁금해… 걔들꺼 크게 알아서 뭐하게 ㅠㅠ

여친을 만족시키는 ㅅㅅ 잘하는 법을 어디가서 배워올 수도 없고 쓰벌 ㅠㅠㅠ 이걸 어찌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