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업으로 잦은 이사로 인한 학교 적응.

그리고 부부싸움으로 나한테 끼치는 영향.

어렸을 때 부터 너무 힘들었다.


학교에서는 왕따에 집에서는 학대에 집 밖에도 못나가게 하고

그런 취급을 몇 년 당해버리니 집 나갈생각은 커녕 의존할 수 밖에 없더라.

그 와중에 왜사냐는 소리만 만나면 인사하듯 맨날 들었음.


성인이 되서도 끝나지 않은게 사업이 힘들면 항상 나한테 감정적으로 대함.

예를 들어서 돈빌려주고 안갚는 죽일놈이 있는데 그런거 얘기를 해서 푸는게 아니고

나를 아예 죽일놈으로 만들어서 감정적으로 대함.

욱하는 성격과 밖에서는 잘하는데 들어와서 나한테는 막대하는거. 인격체로 보지도 않는거.

내 이름은 야.


꼴에 사는길 만들어준다고 돈벌어준다고 타지와서 사업벌려놓고 나를 완전 하씨발

진짜 할말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욱해서 좆같으면 불태워라. 이딴 소리를 자식한테 처 하고 있고


요즘들어서 진짜 일터질거 같아서 내가 두려움.


어머니는 알콜중독자에 자식한테 관심이 없음.

술이 최우선사항임.

동생하고 차별은 또 심하고 나한텐 아예 무관심으로 대응함.


언제는 살자생각에 우울해 있는 판국에 산책가재서 갔더니

동창회 남자랑 실실 쪼개면서 카톡하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니 군면제와 대학교 자퇴는 기본.

박살난 인간관계와 집에서 처박혀서 히키생활.

내 20대는 완전히 망가져버렸음.


아 진짜 어카냐

미필이 고졸스펙에 할줄아는 기술도 없고 진짜 머리로는 나가서 사는게 정답인데

나가서 살아도 깝깝하고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