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준생인데,


우리집은 형편이 어려워서


필요한 비용 스스로 벌어쓰면서 이악물고 준비하고 있거든.


그러다보니 준비기간이 길어지고 있는데,


가족들이랑 통화만 했다하면 계속 걱정만 쏟아내니깐 오히려 내 정신이 무너져


돌아가면서 ㅈㄹ하니깐 미쳐버릴것 같아


나한테 도움되는 얘기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것도 아닌 사람들이 걱정만 쏟아내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은 온몸이 덜덜 떨려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가족들이랑 연락을 끊는게 좋을 것 같아


환경탓 부모탓 가족탓 이런거 하고싶지 않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계속 약하게 만드는건 가족들밖에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