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지났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게 할머니 병간호를 전적으로 내가 다한거다. 전역하고 엄마가 조카들이 다 안한다고 해서 막 전역한 나한데 넘겼는데 막상 보면 아무도 나한데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사자인 할머니는 오히려 나 싫어한다. 엄마가 아빠한데는 내가 원해서 한거라고 하는데 아니다. 나도 놀고 싶었고 나도 내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 그런데 나한데는 남는게 하나도 없다. 부모님는 당연하게 병간호도 하면서 편입 준비도 할줄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걸 알고 실망한 눈치더라.... 씨발....... 너네는 사촌들중에 누가 아프다고 하면 외면해라, 버려라, 모른척해라 ....그래야 너가 살아남는다.
그러고서 재산분활 이야기 나오면 그 누구보다 효자효녀가 되어서 어떻게든 파이 더먹을려고 하고 자기가 못먹으면 다 못먹는다 자폭엔딩 국가에 반납 안봐도 비디오...
가족도 남이다.. 사람은 배신하는 존재
병간호하면서 편입준비를 어떻게해 부모가 병신이네 너네 엄마는 뭐하고 그걸 왜 다 너한테 떠넘김??
사촌들이 전부다 안한다고 해서 나한데 떠넘김, 이제와서 사촌들 여친 생기고 활발하게 생활하니까 비교하면서 나 갈굼,
좆같네 할머니 아무도안모셔서 요양원 가실거 자기자식이 간병했으면 고마운줄알아야지 아니 애초에 공부하고 취업해야할 지 자식한테 떠넘긴거 부터가 노이해임... 엄마말대로 지금부터 취업하고 편입준비 빡세게 하려니까 간병 다른사람 알아보라고 해라 아무도 할사람 없다고 죽는소리하면 내가 그동안 간병한건 뭐냐고 내인생 없냐 하고 손절때려 다른사람들은 뭐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