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인데 초딩때 별로 안 친했던 애랑 같은 반 됬는데  

걔가 그때는 착하고 공부도 잘 하는 애여서 좋게 봤었는데 

고민되는게 예를 들면  내가  친구랑 장난치는데  웃으면서 친구한테 

?야 맞짱 뜨까 이랬더니  갑자기 멀리서 끼어서 왤케 과민반응 하냐고 

화내고 ( 평소에 자주 이러긴함 ),  그리고  어떤 애가  뭐 알려줘서 

알 .  겠 . 어 . 용 라고 했더니  귀여운 척 하지 말라고 화내고 (이 때 말고도 여러번)

 그리고  뭐하나 딱 한번 물어봤더니 병신아 이거 하고 있잖아 꺼져 이럼 ㅠㅡㅠ 

그리고 어떤 애가나한테 시비 걸어서 (친한애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갑자기 끼어들어서 니가 만만해서 그렇지 병신아 이러고 ㅡㅠ

  그리고 떤 애가  수학 알려주는데 갑자기 끼어서 넌 할줄 아는게 뭐냐 그러고

  좀 있다  내가 알려주는 애한테  한번만 다시 알려달라 했더니 좀 배우라고하고

 그러고 주식 하는건 어케 알았는지  갑자기 사기치는거 아니냐고 뭐라 해서 반박했더니 

니 의견은 안궁금하다 이래서 왜 나 싫어하냐고 말했더니 그냥 지 의견을 말하는거래

 근데 진짜 의견이면 안듣고 싶어도 그런갑다 하고 넘기는데 겁나 화내는 투로 그래서

 하 모르겠다  걔가 남들한테는 왠만하면 안그러고( 나한테는 더 많이 그럼 ) 딴 애도 당해도 그냥 넘기는데 내가 과민 반응 하는건가 속상해서 이런 글이나 쓰고 내 마음도 어려서 어쩌냐  마음 약해서 딱히 속상하게 만드는 일 잘 하지도 못하고 안했고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그냥 날 싫어하는건가 그냥 좀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