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고
이번 학교 반대항 축구대회 때 어떤 여자애가 저한테 호감이 있다고 해서 한 2,3주 전에 소개를 받았습니다
저도 호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자주 만나고 서로 학원에도 데리러 가고 정말 좋았습니다
기말이 끝나자마자 사귀기로 하고 공부를 평소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오늘 점심에 다리가 아파서 축구하러 못나가고 반에서 친구들과 있었습니다
여자애들이 말하길,제 전 썸녀가 제 친한 친구들과 친하지도 않으면서 뒷담을 ㅈㄴ 까고 다닌다는 겁니다
ㅈㄴ 정 떨어져가지고 급식실로 가면서 쓰레기련~이라고 말했는데 제 전 썸녀가 들은 겁니다
학교 끝나고 바로 디엠와서 이제 자기랑 아는 척 하지 말고 자기 얘기를 하지 말랩니다
차단한다고 해서 저도 차단했습니다
일단 전썸녀는 9월 초에 외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일단 지금 너무 힘들고 죄책감도 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잊거나 죄책감을 떨쳐내는 법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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