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가면 갈수록 앰생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옆에 있으면 있을 수록 안타까워져요
필자는 남자 21살이구 이 친구랑은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부랄친구에요.
솔짇히 중딩 동창이면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얘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잖아요?
애가 중고등학교땐 모범생이고 공부도 어떻게 하는지도 알고 사회생활도 잘해서 싹싹해보였는데
물론 지금도 그런 모습은 찾을 수 있지만 애가 희망을 점점 잃어가는 것 같아요
막 뭐든지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는 대학 가도 어떻게 살지 모르겠다, 행복하지 못하면 그땐 ㅈㅅ하겠다 이러는 말을 계속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이성이었으면 그 친구랑 결혼해서 수발이라도 들어주고, 그 애에게 행복을 알려주고 싶은 심정이에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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