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여자입니다
솔직히 공부 열등감이나 학업스트레스가 꽤 있는 편이고 공부도 노력해서 하는 편입니다. 평균은 2학년 1학기 이후 90점 이하로 안내려갔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영어 많이 접해왔고, 실제 외국인과 대화도 가능한 수준, 토익 900점대로 영어는 잘해서 영어는 뒤쳐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근데 문제는 타과목 입니다. 학원은 영수 다니고, 영어 제외 선행은 거의 하지 않았어요.
지금부터 한다 해도 어렸을때부터 하던 애들을 따라잡진 못할것 같습니다.
자존감도 낮은 편이고, 저보다 성적 높은 애가 있으면 대놓고 표출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질투하고 부러워합니다.
난 열심히 했는데 왜?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공부재능이 별로 없는것 같기도해요. (물론 그 애도 노력은 했겠지만요)
전 제가 1위가 아니면 못견디고 시험 망하는거 가지고 반애들 앞에서 울고 자1해도 할정도로 목숨 거는 편입니다. 성적 하나하나가 제 가치를 결정하는 기분이에요.
외고에 합격한다면 영어공부 하고 하고싶었던 회화수업등 할수 있고 집나가서 기숙사 살수 있어서 좋을것같은데
중딩 시험가지고 이렇게 과몰입하는데 외고 가서는 못견딜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입시하던거도 현실이랑 타협해서 포기했는데 외고까지 도전도 못해보면 너무 비참할것 같기도 해요
그냥 남들은 다 재능있는데 저만 이모양인것도 그렇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그렇게 극성으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그렇게 목숨거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3줄요약
1. 노력해서 공부 ㄱㅊ게 함
2. 영어 잘해서 외고 가고픔
3. 멘탈 쿠크다스, 선행 안함 이슈로 문제임
개인장 대.여받아요! 장대 결.제방식 등 자세한사항 문의 주세요! 텔@ S1SECOM
감사합니당 한번 해볼게요
난 지방일반고에서 의대가서 지금 의사임. 대학동기들중에 특목고출신 많은데 멘탈 약하면 안가는거 추천... 얘기들어보니까 경쟁이 너무 치열한데, 내가 느끼기엔 너무 쓸데없는 경쟁도 많은거같더라. 나도 특목고갔으면 대학 좋은데 못갔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