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답 인생 주저리주저리 써봄


고민좀있는데 근들갑인가해서.


휴학 -> 군대 -> 2년제 졸업 -> 거의 4 ~ 5년간 일안구하고 놀았음 (ㄹㅇ 내가생각하도 노답임)


그러다 30대와서 급 인생 현타가 오기시직함 그제서야 일구해야지 했는데 30대인데 (면접보러갔을떄) 뭐안하셨네요 라는등등.. 여튼 답이없는인생이라 생각함..

그러던 어느날 지인통해 병원 원무과 관심있냐.? 면접이라도 한번볼래? 라고 제안옴 (난 솔직히 안될줄알았음) 근데 이게무슨일? ㅇㅋ 일합시다 바로나오세요 라고함.. 

근무시간은 아침 9 ~  저녘 6   토요일 9 ~ 2시 (격주) 임 ( 거의 병원은 이렇게 한다고들었긴함 )


병원은 작은건아님 큼. 

뭐 당연히 월급이야 최저기도하고 상관없는데 포지션이 애매해짐...

물론 아직 4일차이긴한데 9~ 5시 (다른쪽보조 하고)

한시간 (거의마감시간..) 원무과 에서 일을배우라함. 그렇지만..; 배우기쉽지않음 일단 보조 일도바쁘고 원무과쪽도 살짝바쁜느낌임.. 그리고 나 다음사수가 시작한지 3주? 2주 밖에안된 이사람도 신입임. 이쪽일 한적x (본인도 이쪽일 한적x) 컴퓨터있는자리가 4자리인데 평일 월 ~ 금 자리가 다 차있음..;  사실상 거의 글로배우고 눈으로보고만 배우는수준임. ( 개인적인생각에 내가직접 환자 받아보고 이것저것 해봐야한다생각하는데 받을수없음.. 그렇다고 재가해볼게요 하는것도 그분을 밀어내는느낌이 들어서..)

하지만 토요일은 다른보조역할에서 근무를하는게아닌 원무쪽에서 일을하라함. (물론 좋은기회임) 잘할수있을까 실수하면어쩌지 걱정 스트레스 계속받는중.. 

그냥 부딪쳐봐야하나? 내가 원무쪽에서 일을하는건 사실상 격주인 토 한번임..(아니면 매주토 일을나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