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공부 안하고 대충 놀다가 지방대 갔음 2년정도 하는데 전공 하다 보니까 재밌어서
군대 갔다가 유학 결정하고 외국으로 떠남
어학 하는데 대충 2년 걸렸음 독일어인데 다른 사람들은 보통 1년 반 정도 소비하는 거 같더라
대학교 3년 과정인데 5-6년 했음 방황했던 시기도 있고 지인도 없이 맨땅에 해딩한거라 몰라서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아
지금 석사과정 2년차인데 앞으로 1년 더 걸릴 것 같음
당연히 학사든 석사든 제 시간안에 끝내는 사람 많음
결론 35살 지금 까지 아무것도 이룬거 없고
통장에는 지금 약 천만원 정도 있네(학교 다니면서 회사 다니는게 가능해서 안 가는 날은 일함)
이 와중에 꼴에 결혼 전제하에 만나는 여자친구 있음
부모님 등골 파먹으면서 외국에 있다는 점 정도가 특이사항인듯
남은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답이 안보여서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
간단하게 조언이나 내 인생 얼마나 망했는지 평가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번호남겨바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