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한테 관심 안가졌으면 좋겠어
말걸면 화나 왜 내 주말 기분을 망쳐야하지?
회사에서 일하는 것 보다 집에 들어오는게
기분 더 씹창나는 것 같아
밥도 내가 알아서 먹고 내 알아서 하는데
자꾸 말을 쳐 걸어서 왜 거슬리게 하는거야 씨발진짜
자취하다가 들어온건데 나도 왜 들어왔나 모르겠다
병신련
화가 씨발 주체가 안되서 혼자 부들부들거리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아 진짜 요즘은 뭔 정신병이라도 온건가 싶다
심호흡 해도 머리 뜨겁고 안가앉아 어떡해야해
소리지르면 좀 낫는데 가족들 있어서 못질러 그냥 지를까
왜 나만 참아야해 와 나만 좆같아야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