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살 남성입니다 사회생활은 20살부터 병역특례로 시작햇습니다
그시절부터 받는 급여를 제 일부용돈을 제하고는 부모님꼐 100 저축50 용돈30 정도씩
월급은 올랏어도 비슷한 비중으로 명절이나 휴가비 퇴직금등 굵직한돈은다 부모님을 드렷습니다
그떈 같이 생활하고 있고 집안사정도 좋지않고 어렷기 떄문에 돈관리는 아직 부모님이 한다는걸
선뜻 반대하기가 어려웟습니다 그후 퇴사후 전문대 입학을 하였고 3학기는 전액 장학금
1학기는 학자금 대출을 하였는데 학자금 만이아닌 학자금생활비 대출도 300정도가 있습니다 이대출도 다 부모님께 드렷습니다
학교를 다니는중에도 실업급여가 나오는 기간을 제하면 편의점 주말야간 알바를하며 한달에
7~80정도되는 월급을 받았습니다 그돈도 부모님이 50정도씩 가져가셧습니다 이맘떄 쯤 저축50씩해서
모은돈 1000정도를 아파트에 부모님 돈과같이 넣게되었고 전세입자를 받으면서 동시에 집값 폭락이
시작햇습니다 그로인해 형편이 좋지않던 집안은 더욱 기울게 되었고 아버지가 이러저리 대출을 받으시며 겨우겨우 돈을 마련하고도 전세입자에게 돌려줄 보증금이 모자라 저에게 까지 대출을 요구하셧고
어머니가 저는 그때 대출의 무서움도 아직모르고 어렷기에 당연한건줄알고 집이 어려우니 카드론
대출에 손을대어 대출금을 다 드렷습니다 (지금 현재 햇살론으로 대환대출 돌리고 남는차액은 제가 생활비를 아끼거나 쉬는날 단기알바등으로 조금씩 상환을 해서 카드론 빚은 다 상환이 됫습니다) 그렇게 집안에 불을끄고 집에서 독립하여 자취하며 직장생활
중입니다 현재 급여는 350이상정도를 꾸준히 법니다 제 생활유지비를 제하고는 250이상정도를 상여든
큰돈이든 다 부모님꼐 드렷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든생각이 도저히 이대로는 제 인생이 밑도끝도없고
이미 20대 의6년을 이렇게 살아왔기에 제가 하고싶은것도 있어 이제는 돈을 더이상 많이 드리기힘들다 말씀드렷고 한번 엄마를 원망한다고 싸웟던적도 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질수 없다고
밑빠진 독에 더이상 물을 붓고싶지않으니 집을 싸게라도 내놓아서 팔자고 하였고 그로인해 말싸움이 생겻고 아빠는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지금까지 해준거만해도 고맙고 미안하다 하셧지만
엄마는 다르게 생각하고 계시는것 같더라고요 집안 상황이 어려우니 계속 지원을 해달라고 그게당연한것 처럼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최근 아버지 꼐서 퇴직 하셔서 실업급여를 받는중이고 나이떄문에
구직이 쉽지않은 상황이라 어렵지만 저도 제인생이 있고 할도리는 다 햇다고 생각햇는데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않으시는 엄마가 저렇게 말하니 너무 화가낫습니다 제게는 아직 빚도 1000만원이 남아있고 올해까진 계속 지원을 원하시고 내년부턴 달에 100정도씩의 용돈을 당연히 불효자라는
듯한 워딩으로 당연히 요구하시는데 평소에는 되게 좋은 어머니이지만 말로는 늘 고맙고 미안하다 하시지만 행동은 다르시니 이제는 저도 한계가 오네요
어린나이부터 카드론 햇살론부터 손을대어 박살나버린 신용점수와 이럴거면 제가 뭣하러 힘들게 직장생활을 해야하지 싶기도하네요
저도 하고싶은게 많고 그런 나이인데 이렇게 사는게 참 힘이들고 요즘들어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 천륜을 져 버린다는게 어렵고 힘이든일 인걸알기에…
어떻게 해결 하는게 옳을까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많은 짐을 지고 계셨네요 이제 그만하세요 본인 인생도 사셔야죠
부모랑 의절할지 고민하는 기준은 이 사람과 앞으로의 관계를 끊는데서 오는 외로움.앞으로 나는 평범한 가족을 가질수 없겠구나 에서 오는 절망감 그것보다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게 내 인생에 방해될것 같다.설득이 통하지 않고 대화할수록 서로 감정만 상하며 관계가 여기서 더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면 해야지 뭐 낳아줬다고 부모냐? 사람 취급도 해야지 선택은 니 몫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