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이고, 한동안 예체능 관련 진로를 준비하다가 방향을 바꾼 케이스입니다.
학교는 일찍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봤고, 지금은 군 복무 중인데 절반 정도 지나가고 있어요.
전역 후에는 약 1년 반 정도 수능 준비를 해서 괜찮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고민이 좀 생겼어요.
예전에는 목표에 몰두하느라 연애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들어 이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특히 가볍게 즐기는 만남을 원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풋풋한 연애보다는 솔직히 원나잇 같은 관계에 더 끌려요.
외모나 몸매가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듣고, 이성에게 어필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전역하고 나서 잠깐 알바하면서 사람도 만나고, 그런 욕구를 해소한 뒤
그 다음에 수능 공부에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머리로는 알죠. 지금 중요한 건 인생 방향이고, 연애는 나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거.
그런데 실제로는 감정 조절이 쉽지 않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선택하는 게 현명할까요?
공부에 집중하는게 맞다. 공부는 때가 있고 거기에 온 힘을 다해야 남들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 이미 밥먹는 시간도 공부때문에 줄이는 애들 널렸어
여자 만날 기회는 수도 없이 많으니까 걱정 하지 마라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