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했는데, 아빠가 너무 문제가 많은 사람이어서 절연하고 아예 사람취급을 안하고 살았습니다.
어머니도 아빠때문에 피해를 입은 피해자라는 생각은 들어요.
근데 저를 괴롭게하는건,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린 저를 친척집에 맡겼다는 겁니다
친척집에서 10년간 살고 나중에 다시 어머니와 살게 되었는데
제 입장에선 너무 화가 납니다. 친척집에서 눈칫밥 먹고 커서 너무 힘들었는데 왜 어린 나를 아무도 돌봐주지 않았는지
성인 이후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이 생겨 우울증, 불면증, 알코올중독을 달고 힘겹게 살고있습니다.
유일한 가족은 어머니인데 (저는 형제와도 사이가 좋지 않아요) 이 사람을 의지하규 더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어릴때 저를 친척집에 떠넘겼다는 것 때문에 분노의 감정이 섞입니다.
어떻게 해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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