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부터 10년 넘게 방에 있으면 무조건 내가 뭘하던 방문 잠그는데
걍 밖에서 부르면 씹는것도 아니고 또 방와서 문 벌컥 열까봐 1초만에 대답하면서 나오는데
왜 꼭 10년 넘게 조용히 와서 열고, 잠겨있으면 화내는거 무한 반복 하는거임?
7시 이후에 뭐 먹고 있으면 저녁에 뭐 먹는다고 뭐라하고
유튜브 보고 있으면 뭐 보냐면서 뭐라하고
고양이털 청소 아직 안했으면 털날린다고 뭐라하고
방문을 열어둘수가 없는데
걍 방문 다 열어놓고 야동보고 딸치고 한 일주일 하면 안그럴라나
니가 애기일 때부터 생긴 습관이라고 생각해야... 니 '상태'... 심리적이든 육체적이든 확인하지 않으면 맘을 놓지 못하는...ㅋ
엄마아빠가 귀찮을 정도로 니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소통을 니가 해 주면. 그런 현상이 줄어 들지 않을까 싶은데...ㅋ
그럴 땐 부모한테 솔직히 얘기해보삼 본인 청소년이라 예민할 시긴데 문 벌컥벌컥 여는거 부담스럽다. 부모님이 이해좀 해달라고해봐 말투 ㅈㄴ 친절하게 말해보셈 그래도 부모가 계속 마음대로한다? 그러면 너 마음대로 해ㅇㅇ 그리고 잠글 수 있다는 문이 있는걸 고맙게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나는 내 방 문 잠그는 장치 부모가 말도 없이 마음대로 떼 버림ㅋㅋ
독립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