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그들때문에 안좋은 선택지를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에 너무 많이 골라버렸는데

막상 나이들고 서로 열이 많이 식은채로 맞대니 살아지는게 또

미워한채로 남은생을 지내자니 잃고난 후에가 지옥일거고
용서하고 화합하자니 놓쳐온 것들을 떠올릴때마다 지금이 아주 지옥같이 느껴지는데

애증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