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개월 정도전에 아는 동생한테
한 번에 빌려준 건 아니고 만날때마다 조금씩
밥 먹고 이런 걸로 누적 금액이 50정도 됐는데
술자리에서 싸우고 사실상 손절했음
3개월 정도 있다가 진짜 최대한 친절하게
누적금액이 50정도다 니가 돈 생길때마다 조금씩 보내줘도 된다
이렇게 카톡 보냈는데
그냥 알았다 하면 되는데 자기는 돈 갚으려고 했는데
내가 얘기를 안해서 못갚은 거다 이런식으로 구구절절
말이 ㅈㄴ 많음.. 진짜 갚을 거였음 얼마인지 물어봤어야 되는거 아닌가 돈 없어서 담배도 제대로 못사는 놈이라
돈 없는 사정 솔직히 얘기하고 양해를 구하면 참 좋을텐데
괘씸해서라도 꼳 받아야 하겠는데
또 연락하면 감정싸움 하긴 피곤하고
진짜 골치아프네..
님들 같으면 어떡함?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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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급명령->압류->울면서 봐달라 빔->돈 받기 - dc App
이걸 할라면 차용증이 있어야함. 만나서 돈 말고 차용증부터 써
돈 50은 못갚는게 아니라 안갚는거다
그 돈이 중요해 그 친구가 중요해? 그 말은 그 돈을 버려도 된다면 그 친구와 그 돈을 바꾼다고 생각해. 그냥 버린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중부터는 안하면 되는거야 오히려 그 50만원으로 너는 큰 경험을 샀다고 생각하면 너의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돈이 중요하면 감정이 상하더라도 너도 계속 귀찮게 해서라도 받아야지. 감정싸움은 하기 싫고 돈은 받고 싶으면 그건 하나는 포기해야지. 그게 세상의 이치 아닐까?
원래 돈이란건 빌려주는게 아니라 주는거랬다. 갚을 생각이였다면 너가 말을 꺼내기도전에 갚았겠지. 50으로 쓰레기한명 찾아낸거라 생각하고 손절 ㄱㄱ
그 집 부모있을때 한번 찾아가서 대놓고 달라하고 돈받고 손절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