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개발자 학원 7개월째 다님.
비전공 상경계열 전공자임.
나이는 27. 4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현재 취업준비 땜에 1년 휴학중
아버지께서는 2027년까지 직장 다니시고 퇴직
개발자 공부 자체가 흥미랑 적성에 안 맞아서 실력도 많이 뒤처지고 어느순간부터 열심히 안하게 되고 놓고 싶은데 지금 전향하기엔 늦었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힘들어서 어거지로 붙잡는 중
전향한다면 공기업이나 다른 쪽 준비 생각중
이런 상황이면 계속 참고 붙잡는게 나을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쪽으로 전향할까
나라면 7개월이면 하던거 아까워서 계속할 거 같음. 아직 취업준비 문턱도 안 간거잖아? 회사에 원서도 안 넣어본거고ㅇㅇ 그럼 아무래도 아깝지.. 근데 계속 손에 안 잡히면 시간 흐를수록 더 안된다고 생각함 포기도 때론 정답이라봄 빨리 다른거 알아보셈
나보다는 낫다만 공감되네 나도 3학년까지 해놓고 군대갔다가 바로 공시 준비해서 이번에 좀 점수 그마나 나오기 시작하는데 나도 27이다. 취준 어렵대서 더 학교나 준비하기가 무서워서 경찰준비에 목순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