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인데 가끔씩 돈으로 우월한척을 합니다… 그럴 나이도 지났는데.. 그냥 길가는데 뜬금없이 우리 아빠가 너네 아빠보다 돈 더 잘벌어 이래서 당황한적도 있고요. 저번에 저희 집 왔다가 간 후 컴퓨터 게임 하자니까 너네 집 개거지라 컴퓨터도 없잖아 이럼니다.. 노트북 쓰는건데 말이죠. 심지어 저도 걔네 집 가봤는데 같은 지역구에 비슷한 아파트 살고 별로 차이는 못 느꼈어요. 또 급식이 맛 없어 개밥같다고 하면 넌 거지라 잘먹잖아 라고 말해 못들었다고 다시 얘기해달라 해도 모르는척 합니다. 자꾸 자기 팬티 캘빈클라인인데 재 팬티는 아디다스라고 무시하고요 이런식으로 별것도 아닌 걸로 돈 자랑을 하는데 진짜 웃기잖아요 진짜 같잖고 근데 본인은 그걸 모르나봐요. 진지하게 알려주려하면 약간 인정하는 것 같아 뭐라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이런 행동만 안하면 참 재밌고 좋은 친구인데 말이죠.. 다음에도 이런말을 하면 어떻게 반응해야 다음부터 안그럴까요?살짝 맥이고 싶은데 긁힌 것 처럼 보일까봐 별 반응을 못 했어요
우월한척 하는 친구 심리
익명(116.127)
2025-07-11 0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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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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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또이한데 저러는건ㅋㅋㅋㅋ 다른 친구들한테 쟤 지 입으로 돈 존나 많대 니네도 사달라고 해라 라고 다 퍼트려 부끄러울걸
ㅋㅋㅋ전 반대로 그런애들보면 자존감 낮은거 떡하니 보여서 좀 웃기더라고요 진심으로 이야 너 부자다 쩐다 시전 해봐요
다 열등감에서 비롯된 행동이야. 자기가 진짜 자존감 높으면 너를 저런식으로 낮춰서 자기를 올릴 필요가 없거든. 불쌍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