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 뭐가힘드냐고 하시겠지만 올해 집단따돌림을 당하고 정신과약까지 복용하며 왜살아야하는지모르겠어요
학교에 친구한명없고 가해한 그 애들은 너무 행복하게 잘지내는데 저만 우울하고 제가 문제인지 항상 의문이에요
너무 힘들어요 꿈도 없고 의욕도 없고 저는 왜사는걸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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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어쩌다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분명 많이 괴롭고 힘들겠다..하지만 기운 내고 절대로 쉽게 모든걸 포기하려고 하지마 비록 지금은 괴롭고 힘든 나날들에 마땅히 목표도 없다지만 살아가다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도 많고 꿈도 뜻하지 않은 계기로 생기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어떻게든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감 가지고 살아
심심한새미(ehdbs880)2025-07-11 20:12:00
답글
감사합니다.. - dc App
띠리릴(computer7912)2025-07-11 20:50:00
친구가 없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면 혼자가 훨씬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가해자를 신경쓰지않고 오로지 나만을 바라보는게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지금으로서 가장 필요한거는 외로움을 극복하는겁니다. 외로움은 쉽게 극복할수 없지만 잊을수는 있습니다. 사실 누구나 외로움을 격어보니깐요. 공부나 혹은 취미활동으로 외로움을 잊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삶을 사세요.
익명(124.56)2025-07-11 20:17:00
답글
감사합니다 그치만 아직은 혼자있을때 다른사람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 dc App
띠리릴(computer7912)2025-07-11 20:49:00
답글
@띠리릴
솔직히 말하면 그건 제가 어떤 조언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결국 물리적으로 본인이 해결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로들어서 누군가 눈 마주칠때에 그냥 눈을 감아버리세요. 어둠이 자신을 포옹해줄겁니다. 마주칠때마다 눈을 감아버린다면 상대입장에서는 신경을 끄거나 이상하게 보겠죠. 그게 다입니다.
익명(124.56)2025-07-11 20:54:00
제일 강항 지원군 부모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 큰 부모님의 힘과 영향력을 못느끼실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견문이 넓어저 살아가는데에 많은 생각이 바뀌고 경험하다 보면 아주 좋은 지원군이라 생각 들거에요. 부모님에게 좀 더 의지 해보고 좋아하능것 찾아보시고 뭘 하고싶은지 결정해서 한번 해봐요. 저도 요즘따라 어려웅데 버텨볼려고 합니다.남들이 보기에는 가장 하찮은 경찰시험 준비하지만 잘 버텨내고 있어요. 화이팅 해봐요 중3이면 제 나이의 절반입니다
런갤러98(211.224)2025-07-11 20:29:00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분께 큰위로를 받습니다 - dc App
띠리릴(computer7912)2025-07-11 20:48:00
답글
@띠리릴
중3이면 스트레스 없어야합니다.지금부터 고등학교까지 좋은 기억 삶의 과정들이 앞으로 대학이나 살아갈때 안무너지게 잘 해줄겁니다. 저도 중3 때 갑자기 전교 여자애들이 저 피해다녔어요 ㅋㅋㅋㅋ 올 한해도 벌써 반도 안남았는데 고등학교가서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고 이야기하다보면 평생갈 만한 친구 둘은 생겨요 사실 하나도 없는 사람도 많으니 힘내시구요 저도 취준생이라 그냥 나이가 좀 더 많은 입장에서 해드리는 말이라 조언정도로 보시구요
어쩌다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분명 많이 괴롭고 힘들겠다..하지만 기운 내고 절대로 쉽게 모든걸 포기하려고 하지마 비록 지금은 괴롭고 힘든 나날들에 마땅히 목표도 없다지만 살아가다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도 많고 꿈도 뜻하지 않은 계기로 생기니까 그러니까 지금은 어떻게든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감 가지고 살아
감사합니다.. - dc App
친구가 없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면 혼자가 훨씬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가해자를 신경쓰지않고 오로지 나만을 바라보는게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지금으로서 가장 필요한거는 외로움을 극복하는겁니다. 외로움은 쉽게 극복할수 없지만 잊을수는 있습니다. 사실 누구나 외로움을 격어보니깐요. 공부나 혹은 취미활동으로 외로움을 잊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삶을 사세요.
감사합니다 그치만 아직은 혼자있을때 다른사람 시선이 너무 무서워요 - dc App
@띠리릴 솔직히 말하면 그건 제가 어떤 조언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결국 물리적으로 본인이 해결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로들어서 누군가 눈 마주칠때에 그냥 눈을 감아버리세요. 어둠이 자신을 포옹해줄겁니다. 마주칠때마다 눈을 감아버린다면 상대입장에서는 신경을 끄거나 이상하게 보겠죠. 그게 다입니다.
제일 강항 지원군 부모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 큰 부모님의 힘과 영향력을 못느끼실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견문이 넓어저 살아가는데에 많은 생각이 바뀌고 경험하다 보면 아주 좋은 지원군이라 생각 들거에요. 부모님에게 좀 더 의지 해보고 좋아하능것 찾아보시고 뭘 하고싶은지 결정해서 한번 해봐요. 저도 요즘따라 어려웅데 버텨볼려고 합니다.남들이 보기에는 가장 하찮은 경찰시험 준비하지만 잘 버텨내고 있어요. 화이팅 해봐요 중3이면 제 나이의 절반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분께 큰위로를 받습니다 - dc App
@띠리릴 중3이면 스트레스 없어야합니다.지금부터 고등학교까지 좋은 기억 삶의 과정들이 앞으로 대학이나 살아갈때 안무너지게 잘 해줄겁니다. 저도 중3 때 갑자기 전교 여자애들이 저 피해다녔어요 ㅋㅋㅋㅋ 올 한해도 벌써 반도 안남았는데 고등학교가서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고 이야기하다보면 평생갈 만한 친구 둘은 생겨요 사실 하나도 없는 사람도 많으니 힘내시구요 저도 취준생이라 그냥 나이가 좀 더 많은 입장에서 해드리는 말이라 조언정도로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