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3수하고 있고, 직장다니는 누나가 있어요. 근데 누나 직장에 외국인 남자직원이 왔는데 몇주동안 스토커 같은 짓을 했대요. 우연일 수도 있는데 화장실에서 머리 묶는 것도 슬쩍보고 점심먹으로 나갈때도 따라오고 이것저것 의심되는게 많았다고 하는데 그냥 피해의식 일 수 있지만 누나가 평소에 외모에 대해 자존감도 낮고 자신도 없어서 저희 가족도 의심이 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부모님이 저한테 누나 직장이 집에서 왕족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몇일 제가 가서 남자친구 인척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시는거에요. 솔직히 누나랑 사이가 막 엄청 좋지도 또 붙어있기 싫을 정도로 안좋지도 않은데 가서 남친인척을 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저녁시간 퇴근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가서 남친인척하고 데려오는게 왕복 3시간씩 몇일을 하면 현실적으로 제가 공부 시간이 엄청 부족해 지는 부분이 가장 크긴해요. 그래서 좀 현실적으로 심증만이 있는 이런 상황에서 스토커에 어떻게 대체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진짜 머리아픈 고민
익명(223.38)
2025-07-15 20:43:00
추천 0
댓글 1
다른 게시글
-
정신병자 히키코모리 형 때문에 진짜 너무 고민이다
[5]익명(121.140) | 2026-07-15 23:59:59추천 1 -
번화가지나갈때 이거내 피해망상임?
[2]익명(211.36) | 2026-07-15 23:59:59추천 0 -
여러분 학교 다닐때 버스를 잘못 타서 버스를 갈아타고 가본적이 있어요
이슬여왕(118.235) | 2026-07-15 23:59:59추천 1 -
날 방치하고 학대한 부모가 해외여행 같이 가자고 하는데
[1]일본스키다..(whdlfp000) | 2026-07-15 23:59:59추천 0 -
도와주세요
[1]익명(211.36) | 2026-07-15 23:59:59추천 0 -
아니 애새끼들이 겁나 이상해
카멜레이시..(39.123) | 2026-07-14 23:59:59추천 0 -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 희대의 엽기인간 동생
[1]익명(27.118) | 2026-07-14 23:59:59추천 1 -
인생 망한거같다..
[2]익명(211.59) | 2026-07-14 23:59:59추천 0 -
괴롭힘이나 왕따 당했을 때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힘
익명(221.155) | 2026-07-14 23:59:59추천 0 -
전에 동생이 게을러서 고민이라 쓴 갤러다 ..
[9]익명(190.2) | 2026-07-14 23:59:59추천 0
범죄물 좀 보면 알겠지만 스토킹은 살인 전조증상이다 몇 시간 공부 못 한다고 안 죽으니 하나 밖에 없는 누나 좀 지켜줘라 심해지면 누나랑 같이 증거모아서 신고도 해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