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 좋은일로 회사 그만두고 백수로 지내다가

이번에 자취를 하려고 결정함

왜냐면 집에 있다보니까 , 가족들이랑도 계속 엮이고

나도 취업,미래,당장 생활비 이런 저런 고민이 쌓이니까 

가족들한테도 짜증내고, 나 스스로도 성격이 많이 변한게 느껴지더라


더 이상 같이 있다가 내가 뭔 짓을 할지 몰라서 

독립하겠다고 나오긴 함..


솔직히 가족들이 뭔 죄냐 

다 내탓이지


차라리 슬플거면 나 혼자 슬픈게 낫다


근데 막상 혼자 지내려니까

막막하네


더 이상은 사람도 보기 싫고

그냥 조용히 살고 싶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