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5월까지 총 300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최근에 더 빌려달라고 하셨는데, 그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습니다.
카카오페이 송금 내역은 전부 남아 있어서 나중에 필요하면 증거로 쓸 수 있을까요

제가 원래 일도 잘 못하고 상사에게 많이 의지하던 편이라,
평소 엄청 위트있고 성격도 좋고 집안 사정도 서로 이야기하며 친하다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이 빌려준 것 같아요.
빌릴 때마다 월급 들어오면 갚는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한 푼도 못 받았습니다.

요즘 저도 돈이 많이 부족해서 이제는 꼭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바로 돈 갚아달라고 말하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