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5월까지 총 300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최근에 더 빌려달라고 하셨는데, 그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습니다.
카카오페이 송금 내역은 전부 남아 있어서 나중에 필요하면 증거로 쓸 수 있을까요
제가 원래 일도 잘 못하고 상사에게 많이 의지하던 편이라,
평소 엄청 위트있고 성격도 좋고 집안 사정도 서로 이야기하며 친하다고 생각해서 별 생각 없이 빌려준 것 같아요.
빌릴 때마다 월급 들어오면 갚는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한 푼도 못 받았습니다.
요즘 저도 돈이 많이 부족해서 이제는 꼭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바로 돈 갚아달라고 말하는 게 맞을까요?
말씀드리세요.그리고 돈 함부로 빌려주는거아니예요..여유있는게 아니시면..
당연히 받아야져…
달라고 말은 무조건해봐야지. 근데 그거알어? 돈은 가족도 빌려주면안됨. 가족이여도 빌리고 안갚는게 돈이거든. 가족이여도 돈에 싸우고 죽고 죽이는게 돈이거든. 친구든 지인이든 가족이든 돈을 빌려준다는건 안받을 생각으로 줘야됨. 내가볼땐 너 300 절대 못받는다. 법적으로도 받기 어려움. 쉽지고않고. 송금내역은 있지만 그걸 돌려주라는 법적 의무도 없거든. 공인하는 계약서를 쓴것도 아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