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 와서 밥 먹으면 배가 분명 부르거든 

근데 씻고 잘라고 누우면 갑자기 배고픈 것도 아닌데 계속 뭐가 먹고싶어

라면 끓이고 냉동식품 돌리고 과자 뜯고 한 30분 안에 다 해치우고 나면 개후회해

근데 이게 계속 반복돼 먹고 나면 속도 불편하고 살도 걱정되는데

막상 또 그 시간 되면 멈출 수가 없어

걍 습관인 건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폭식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