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3개월차인데


교대근무라 항상 하루 24시간은 얼굴 맞대고 일하는데


현장직만 하다 사무직도 겸한 회사로가서 사무일을 몆가지 자잘한 실수를 했습니다


정말 큰실수도 아니고 그냥 다음날 제가 다시 기입하면 끝나는일인데


휴무날 카톡으로 찍어서 조심하라고 보내줄때만해도 가르쳐주는거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10살넘게 어린 선임한테 카톡으로 죄송하다고 주의하겠다고도 보냈구요





근데 그 다음날부터 순차적으로 같은조선임 다음조 그다음조 선임이 순서대로 오면서 제가 실수했던걸 들었다고 


문제의 선임이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그만 실수좀 하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 후로 실수한적도없고 들어보면 다 똑같은 그때 애기길래 저도 화나서


선임들 하나하나 붙잡고 또 이런애기나오면 이렇게 대신 전해주지말고 나한테 직접 전하라고 말하고 난뒤부터


인사를 해도 쳐씹고 노골적으로 같이 작업하는것도 회피하고 동료들끼리 섞여서 애기하거나 업무 이동할때도 나만 콕찝어서 무시하는데...


그렇다고 같은조나 다른조 사람들이랑 사이가 나쁘지도 않아요 그 새끼만 튀어나온 못처럼 긁어버립니다




결론을 애기하자면 이게 정말 별거 아닌일인거 같지만 스트레스가 하루하루 쌓이니까 


진짜 툭건들면 죽여버릴꺼같아요 


그래도 사회생활이라고 아침마다 제가 인사하고 한두마디 건네봐도 돌아오는건 무시여서


오늘 그 새끼한테 뒤지기 싫으면 병신처럼 굴지 말라고 질렀는데 그걸 또 꼰질러서 상위 법인에 불려가서 사유서 쓰고 퇴근했는데



진짜 퇴근한지 4시간이 넘었는데도 그 새끼 죽일생각밖에 안듭니다...


내일도 그 새끼 얼굴보는데 그때도 인사안하면 진짜 둘중 하나 죽을꺼같아서 출근하기 싫은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