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술을 ㅈㄴ게 쳐먹고 저한테 욕을 ㅈㄴ 박아서 저는 소심하고 눈 깔고 다니고 울음이 ㅈㄴ 많았어요.
근데 초6때부터 지금까지 저한테 잘해주셔요.
제 의견은 저는 아버지가 ㅈㄴ 미워요 왜 그렇게 욕을 박으셨을까하고 근데 또 지금은 잘해주시니까 뭐지....이런생각이 들어요.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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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지금 잘해주면 된거임. 사람의 본성은 안바뀌지만, 신념은 바뀜.
그리고 사람의 신념은, 사람의 본성을 이긴다. 지금 아버지의 신념을 믿어라
익명(1.239)2025-07-29 01:14:00
답글
술 마시고 싶고, 욕도 하고싶을거임. 본성은 안바뀜. 하지만 아버지는 5년을 참았음. 왜? 너와 잘 지내보고싶은 신념이 있으니까. 부디 한 사람의 신념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말 어지간히 미운거 아닌 이상, 용서는 행복의 지름길임.
용서 = 가족관계의 모든 상황에서 만병통치약임
지금 잘해주면 된거임. 사람의 본성은 안바뀌지만, 신념은 바뀜. 그리고 사람의 신념은, 사람의 본성을 이긴다. 지금 아버지의 신념을 믿어라
술 마시고 싶고, 욕도 하고싶을거임. 본성은 안바뀜. 하지만 아버지는 5년을 참았음. 왜? 너와 잘 지내보고싶은 신념이 있으니까. 부디 한 사람의 신념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말 어지간히 미운거 아닌 이상, 용서는 행복의 지름길임. 용서 = 가족관계의 모든 상황에서 만병통치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