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다년간 백수. 모아놓은 돈 0(친구도 알고잇음)

친구 = 그냥 좆소+알바 전전 (돈 몇천 있음)


친구가 최근 2개월간

일자리 여러번 옮기면서, 옮길때마다

여기 면접보네~ 여기 합격햇네~ 그만두고 또 저기 면접보네~


이 지랄을 일자리 5번인가6번 옮길동안 카톡에 계속함.


그래서 그만하라고,뇌절이라고 오늘 말했음.

알았다 하더라



내 열등감? 맞음 

솔직히 강박증있고 우울겹쳐서 저렇게 정상적으로 일하는거 부러움.

근데 친구사이에 내상황 다 알고있으면서, 면접다니고 뭐하고 말하는거 걍 눈치가 좆도없는거라 생각함.

진짜 친구사이가 아니라기엔 돈도 빌려주고 이미 10년 넘게 친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