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어영부영 인생을 성실히 안 살고 날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노력하는건 게으른 점도 있지만 하면서 자기비하나 예전 실패가 자꾸 떠오르기도 하고요.
그 이외로 제가 뭘 잘하고 뭐에 관심 있는지 많은 경험도 쌓지 못해서 이거할까 저거할까만 고민하고 자격증도 좀 여러개 따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시로, 일단 고등학교는 특성화고다보니까 회계랑 세무 자격증은 공부중인건 알고 있고
나머지 자격증에 대해서는 일반 쌩문과 어문이다보니까 어학 이외로 쓸만한 직업이나 교육은 없어요.
생산직이나 쿠팡쪽에서 일해봐도 하루만에 짤렸어요. 주변을 다분야로 보는 그런게 좀 부족해서요.
손재주는 색종이도 못접고 도형이나 지각 추열도 낮아서 요리로 가더라도 안 어울리는 것 같고
그것 이외에도 나이만 먹고 사람도 정규직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저는 30살 넘어서까지 띵까띵까 계약직 인생으로만 사는 사람으로 생각에 안주하고 사는것도 문제입니다.
뭐든 하고싶은게 있다면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끊기있게 계속 해 봐 처음엔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계속하면 분명 경험이 쌓여서 잘하게 될 테니까 그리고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최대한 많은 걸 시도하고 도전해봐 그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게될거야
감사합니다. 나이 마지노선 같은 것도 있을까요? 누구는 30세 미만까짐가 최소라고 하던데 하고 싶은게 있어도 경기도쪽은 많은데 지방이라 돈 벌고 나온다는 현실적인 계획과 이상중 뭘 추구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나이는 신경쓰지마 몇살이든 본인의 의지와 욕구만 있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도전유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아무래도 대부분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많이 몰려 있는 건 맞아 그러니까 쓰니가 잘 생각해보고 우선순위에 계획을 둘지 이상을 둘지 정해 봐 그럼 그게 곧 정답일테니까
그런가요..현실적으로는 돈벌면서 가는게 나을텐데 그마저도 경력없고 수도권으로 가더라도 거기도 마찬가지일것 같고 그 이외에도 고민인건 일하더라도 꿈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부모님을 위해 효도할건지 다른 고민도 생겨요. 제가 어릴때 불효자에 속만 썩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