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어영부영 인생을 성실히 안 살고 날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노력하는건 게으른 점도 있지만 하면서 자기비하나 예전 실패가 자꾸 떠오르기도 하고요.


그 이외로 제가 뭘 잘하고 뭐에 관심 있는지 많은 경험도 쌓지 못해서 이거할까 저거할까만 고민하고 자격증도 좀 여러개 따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시로, 일단 고등학교는 특성화고다보니까 회계랑 세무 자격증은 공부중인건 알고 있고


나머지 자격증에 대해서는 일반 쌩문과 어문이다보니까 어학 이외로 쓸만한 직업이나 교육은 없어요.


생산직이나 쿠팡쪽에서 일해봐도 하루만에 짤렸어요. 주변을 다분야로 보는 그런게 좀 부족해서요.


손재주는 색종이도 못접고 도형이나 지각 추열도 낮아서 요리로 가더라도 안 어울리는 것 같고


그것 이외에도 나이만 먹고 사람도 정규직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저는 30살 넘어서까지 띵까띵까 계약직 인생으로만 사는 사람으로 생각에 안주하고 사는것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