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고민..

한번도 개인적으로 연락없던 언니인데
어느날 뜬금없이 카톡으로 

‘엄마한테 들었을텐데 나 결혼해 
직접 모청 주고싶어서 톡했어’ 라고 

그 흔한 안부인사 조차도 없이
다짜고짜 하고싶은말만 하길래 

아무리 사촌이라고 해도 
이런식의 초대는 아닌 것 같다 라고
정중하게 답변했더니

가족들이 저한테 왜 그랬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대응한건가요. 이유를 좀 써주세요. 

개인적으로 저 사촌언니네 집에 쌓인 감정도
있고 

과거에 저희 부모님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해서 
싫어하는 집이기도 해요 

친구들은 잘했다고 하고 
가족들은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누구말이 맞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