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40중 남자고 아내는 30초 작년에 결혼했음.

둘다 사실혼 경력있고 애는 없었음. 결혼전 딩크하기로 서로 의견이 맞았음.


내경우에는 재산도 없고 사회성이 어릴때부터 넘나 떨어져서 친구도 없고 사귀고싶은 생각도 안듬. 남들처럼 티키타카도 안되고 같이 있음 무슨말을 해야할지몰라 할말생각 해야하는게  스트레스라. 암튼 사회성 떨어지니 직장생활이 안되서 직장도. 동료간 트러블로 자주바껴서 수입도 적음.  사실혼 생활했을때도 결혼후 인간관계 확장되는게 넘나스트레스라 이혼함.

인간관계 자체가 부담되니 당연 그때도 딩크였음.


이번에 와이프는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외동딸이라 처가쪽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는게 마음에 들어서 결혼함. 이번에는 사실혼아니고 법률혼함. 결혼식은 생략.


내가 고민하는 이유는 이제나이먹으니 솔직히 노년에 나챙겨줄 자식 한명쯤은 있어야 할거같음.(사실이건 큰이유 아니고 다음에 서술할 이유가 진짜큰이유임)

그리고 전에 결혼생활 해본경험으로 애없으니 이혼도 쉬움. 


전처는 솔직히 내가 별로 안좋아했지만 결혼할나이되서 결혼한거라 헤어질때도 아쉬운거없었는데(별로안좋아해서 혼인신고도 안한거임)


지금 아내가 성격도 넘나 나랑 잘맞고 무엇보다 어리고 특히 외동에 엄빠일찍돌아가셨다는게 나에겐 넘나 메리트가 있음.(아내는 전남편이 바람피어서 이혼함. 아내도 전남편 그닥안좋아햇는데 나이도있고 결혼하자하니까 그냥 해야하나보다 해서 한건데 막상 결혼하니 성격도 안맞고 더욱이 바람까지 피니 바로헤어졌다함. 아내역시 사실혼이라 쉽게이혼할수 있었음.)


내가고민하는 진짜이유.

지금아내가 나랑 너무잘맞고 좋아서 놓치고 싶지않음.

근데 아내도 그렇고 나도 애싫어함.

근데 애없음 헤어지기 겁나쉬운것도 경험으로 알아서 

와이프 못도망가게  자식하나정도 낳아야 할것같음.

근데 애 안좋아하니(둘다) 와잎도 안낳고싶어하니 나도 고민됨.

와잎은 낳기싫지만 내가 원함 낳은다함.


그냥  대충 자유방임으로 키우고 와잎 도망못가는 용도로 하나만 낳을까 하는데 어때?


아이방치하고 대충키워도 큰문제 없겠지?

예전 70년대까지 다 방치하고 대충 키워도 잘크던 시절 있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