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빠랑 싸웠음. 일단 상황 설명 하자면 공부 하고있는데 잠깐 쉬고 싶어서 휴대폰을 켰는데 제가 하던 게임이 나왔고 아빠가 그걸 본거임 우리 아빤 내가 공부하는 중에 게임하시는거 되게 싫어하심 누구나 그럴거라고 이해는 함 그런데 나는 쉬는 시간에 한거임. 아빠는 막 화를 내면서 실망이다, 너를 믿은 내가 바보다 라고 함 나도 개빡쳐서 화냄. 10분동안 존나싸움 그리고 내가 방에 들어가서 문잠금. 일단 아빠가 내 사정을 안들어 준게 너무 화가났고 아직도 빡침. 화풀렸으면 문 열으라는데 아직도 안풀림 나는 어릴때 부터 부모말 잘들었고 아빠 말은 잘따랐음 하지만 그게 항상 내 인생에서 불만이였음 그런데 오늘 자기 할만만 듣고 내가 하는 말은 절대로 듣지도 않아서 나도 빡친거임 이야기 하자고 난리고 사과하고 끝내자고 함 그런데 내 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는거 같음. 엄마는 사과 받아줘라고 하고있음. 내가 사과 받아줘야함? 아직도 생각하면 빡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