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아는언니랑 저녁약속있다고 9시반에 나가서 2시반에
집 들어가는중이라 전화와서 알았다하고 자고 일어나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9시반~2시반 사이에 총 3끼를 먹었다함 삼겹살 치킨 닭발
그래서 제가 5시간동안 3끼를 먹었다고? 말이되나? 너 많이 못먹잖아
이랬음 여친은 마른편이고 많이 먹지도 못함
그렇게 말했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그럼 내가 그랬다면 그런거지 뭐냐
그런식으로 말하는 이유가 뭐냐 그러길래
단순 궁금해서 물어본거다 기분나쁠이유가 있냐?
했는데 전화하기 싫다고 그냥 끊어버림;;
제 잘못이 있나요 냉정하게
자칭 보익800점. 여자어 해석해봄. -> 9:30 ~ 14:30대강 (13:00에도 먹었을가능성) 삽겹살(양 측정 어려움), 치킨(둘이먹기 충분), 닭발(소량). 남친인 글쓴이 입장에서는 여친의 식사량을 알아 의문으로 단순히 궁금함 해소를 위해 물었지만. 여친쪽에서 화남. 대화로 풀어보려해도 화난게 유지 여기서 억울함 고민글 작성.
일단, 내 생각은 글쓴이 말이 정말 옳고, 솔직히 화낼일이 아니란것에도 동의함. 그냥 잘못 없음. 하지만, 이번에는 해석을 풀어볼 생각.
뭐 먹었는지 물음. -> 답해줌 "와 그정도로 많이 먹는다고? 너 그리 못먹잖아" -> 여자어 "너 돼지야? 말이 돼? 너 적게 먹는줄 알았는데" 여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말한거에 토를 달아서 기분이가 매우 언짢아 함. -> "왜 그런식으로 말해.ㅡㅡ " -> 여자어" 너 말 띠껍다"
이미 자기 안에 여자어로 과해석 해놓고, 기분 혼자 상하고 내가 틀렸다는걸 인정하지 않는 방어기제 심리 + 그리고 그걸 먼저 말을 가려 안했다는 기분나쁨, 생각좀 하고 말하지 속내 + 오해라고 그저 궁금해서 그렇게 물은거라고 해명을 해도 이미 기분나빴던 거에서 사과바랬는데 안해서 기싸움거는거 +
근데 이걸 기싸움 응해준다 -> 커져서 헤어짐 사과한다 -> 이제부터 더욱 ㅈ만이로 보는거지. 여자입장에서는 너말고 남자 많아 알빠노 하는거니까 이런 태도가 은연에 나오는거라 생각함.
@고갤러1(211.192) 크으... 해석 지립니다
@고갤러2(106.101) 계속 저러면 니가 아쉬운거 아니면 슬슬 헤어져라 결혼생각있으면 피곤할거임. 그리고 보익 800따리행님말에 첨언해볼게. 일단 글 맥락으로 봐서는 아마 여자가 허구헌날 이랬던것은 아닌거 같음. 만약 그랬다면 학습되서 너가 이런글을 쓰지도 않았을거야. 아마 그냥 기분이 나빴을 가능성(어제 만난 언니랑 약간 말다툼했다던가 등 모종의 이유)과 슬슬 헤어질 각+ 얘가 계속 대주면 점점 가스라이팅 각 보는거임 ㅇㅇ 계속 이러면 걍 먹버해라 - dc App
간식수준으로 스까먹엇나부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