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캐나다 모 회사 다니고 있고 오랜만에 한국왔음.
삼촌 1명이 나보고 회사이름이 뭐냐, 무슨 회사냐, 무슨일하냐 꼬치꼬치 캐묻길래 뭐 회사이름 말하고 나머진 걍 대충 둘러댔는데
뒷조사 했던것임.
오지랖넓은 삼촌왈 "너 사는곳 교민 아는사람 있는데 그사람이 그러던데 그런회사 없다는데?? 연봉이 얼마냐?? 너정도 연차면 연봉 꽤 받겠구만 엄마아빠한테 용돈좀 많이 드려!"
아 존나 심히 불쾌하다. ㅆㅂ
캐나다도 요즘 집렌트, 집값 미쳐가지고 연봉숫자 높다고 해도 그닥 풍족하진 않은데.
쪼들리는 생활을 계속해야 디포짓 초기자금 모으고 모기지 받아서 집 겨우 영끌로 살순 있을듯.
존나 오지랖높게 뒷조사한게 존나 불쾌하네 시발...
그닥 유명한 회사는 아니라 현지토박이들도 잘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데 교민따위 말믿고 에휴.
소 개받고 싶은 사람은 hii3 06 카카오로 오셈
오지랖 ㅋ 쌩까셈 - dc App
원래 나이들면 자식에게 기대고 싶은거임 보편적으로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본성이 나온거지 괜히 자식농사라 부르는게 아니지 "쪼들리는 생활을 계속해야 디포짓 초기자금 모으고 모기지 받아서 집 겨우 영끌로 살순 있을듯" 이것도 과거세대에 부모가 겪던 것일테고 극한의 상황겪다보면 조금 본성이 나오는경우도 있지 그러나 중요한건 그 극한의 상황에서 본성이 나왔을때 더 포악한 쪽으로 끌고가느냐 거기서도 조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바뀌려고 하는가 그 차이야 그때만 조금 본인의 본성을 좀 바꿀 기회가 생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