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 인성이 너무 쓰레기같아 고민이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처럼
고쳐보려 해도 겉으로 표현하는것만 몇달가다가
편해지면 원래성격이 나와버린다..
내 성격의 문제점은 참 많은데 그중 대표적인것은 우월감을
원동력으로 살아간다는것이다..
처음보는 누군가를 보는 시선이 항상 "내가 이 사람보다 잘난점" 을 먼저 찾게된다. 무의식적으로 남을 무시하고, 자랑하고싶어하며, 뭔가 우월한 자신을 망상하는데 시간을 할애해버린다.
두번째로 대표적인건 자기중심적이라는것이다.
나보다 잘하는 부분은 메달려 어떻게든 나의 이득을 취하려하고, 이득을 취할게 없으면 별로 찾게되지 않는것 같다. 뿐만 아니라 나만 생각하고, 이 일로 인한 다른 사람의 피해는 생각하지도 않아버린다..
이게 특히 겉으로 많이 들어나는것 같은데, 부모님과 친구들도 가끔 언급하는걸 보면 그런태도가 무의식적으로 흘러나오는것같다.
나는 지금까지 좋은 친구들만 만난것 같다. 물론 친한 친구에게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지만 이런 나와 친해진것이 의문이기도 하고 항상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항상 세상에 좋은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다. 내가 이딴 성격으로 사회에 나가면 정말 인간관계가 박살날것만 같다.
마인드 자체를 바꿔버릴수 있는 그런 방법 없을까? 조언 꼭 부탁한다..
한번 반대입장이 되서 생각해 봐 생판 처음보는 사람이 쓰니를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면 어떨 것 같아 쓰니 말대로 세상엔 좋은 사람만 있지않아 그렇기에 쓰니 같은 사람들도 분명 더 있겠지 솔직히 성격을 바꾸는 건 쉽지 않아 하지만 진심으로 쓰니가 바뀌고 싶다면 항상 상대 입장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해 봐 그럼 조금씩 자연스럽게 바뀔거야
감사합니다 ㅠㅠ
음... 일단 본인은 1번에 해당 안 하는데 난 2번은 좀 해당하는편임.. 근데 ㅈㄴ이상하게 들릴 거 같긴한데 2번 그게 잘못됐다 생각 안 함 예시로 남의 장점으로 내 이득을 취할 수 있다면 그거만 쏙 배워가면 좋은거 아님? 난 남의 장점만 뺏어서 배우고 쓸모 없으면 끝나도 상관없다 생각함 상대가 나한테 그래도 난 상관없음 그만큼 눈썰미가 좋다는거 아녀
난 2번에 해당하는 사람과 친구나 가족을 아예 별개로 봐서 그럴 수도 있긴 함 근데 1번은 진짜 너만 피곤하다 현실과 생각은 아예 다름 서로 각자 장점과 단점은 다 있는거처럼 우월한 것 또한 다 다름 그러니까 그런거 신경 쓸 시간에 책 같은거 읽어봐 좀 나아질 거임
그냥 매일 말이나 행동을 평소보다 조금 30퍼센트라도 10퍼센트라도 조금 바꿔서 해보고 살아가는 연습을 하도록 해봐 그거 중도지키면서 할 수 있으면 재밌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매일 딱딱하게 똑같은 인사박지말고 조금 첫마디를 바꾸는거지 밥은 먹었냐를 다음날은 날씨 좋네요 라던지 그 다음날은 기분이 좋아보이세요 라던지 바꾸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