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가든 식당을 가든 밖을 돌아 다니면 주위 사람들이 친절하다 정이 많다라는 생각을 잘 못느꼈고..
약간 퉁명스럽다? 무미건조하다라는 느낌은 가끔 받았음.
근데 요 근래 약 3개월정도 이전부터 지금까지 되돌아보면
카페든 식당이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일을 하든 느낀 건데 다들 너무 친절하고 배려도 잘해줌.
카페나 식당은 내가 돈주고 이용하는 곳이니깐 지점마다 다르니 그렇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주말에 알바를 해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고 말도 걸어주고 힘든지 괜찮은지 다 신경써줌
대중교통은 기사님들 인사도 매번해주시고
할아버님이였나 내가 자리 찾고있으니깐 자기 옆자리 비었으니깐 앉으라고 하고
앉았는데 어깨에 먼지가 있었나봐 그것도 치워주시고 내리실때도 건강하라고 말씀해주시고
여튼 요근래 주위 사람들이 친절하고 배려도 많이 해준다고 느낌..
이유가 뭘까?
사회 인식 변화? 나의 태도 변화?
애초에 그랬으면 이런 의문의 생기지 않았을 건데
변화를 느끼니깐 의문의 생김.. 적응도 안되고 ㅠㅠ
이유가 뭐든 주변사람들이 잘해주고 친절하면 좋은거지
그렇긴 하지 ㅠㅠ 그래서 나도 받은 만큼 베풀려고
쓸데없는거에신경쓰지마세요 남들은생각보다님에게관심이없습니다 - dc App
그걸 아니깐 의문입니다 ㅠㅠ
@아아아(211.176) 의문가질필요없음 그냥 본성이 친절한사람들을만났을뿐임 - dc App
@말자 맞는 말인듯 그냥 신경쓰지말고 감사해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