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30살
직장다니고 평일은 걍 회사 운동 집 반복하고
주말에는 여자친구 본다(거리가 조금있어서 주말만 거의봄)
요즘 뭘해도 재미없고 걍 내 루틴으로만 살아가는
기계같은 느낌들면서 다 재미가없다
이런 고민글 보면 다들 동호회나 취미 가져라는데
솔직히 직장인이라면 평일 회사 운동 개인 시간좀 가지면 평일은 시간없고 주말에는 데이트 하고하면 다른 활동을 할 시간이없다
(아 물론 여자친구랑 있는게 재미없고 안행복한것은 아닌데 그냥 뭘하든 그저그런 감정만 요즘 너무 느끼고있다)
여행도 근교정도는 데이트할때 다니고있다
그런데도 요즘 기계적인 삶을 살고있고
뭐할려고 이런 삶을 살고있나
매일 똑같은 하루
이런 생각만들면서 삶이 재미가없다
다들 노잼시기 어떻게 극복했는지 자기 경험좀 얘기해줄사람 있을까요?
그냥 답답해서 몇 글자 적어봤습니다
뭐노
인생에 권태기가 온 거 아냐? 연애도 권태기가 오는거 처럼 인생도 살다보면 권태기가 옴 딱 그 시기인 거 같은데 그럴 땐 이때까지 살아오느라 나 자신에게 고생했다는 의미로 나한테 멋진 선물을 하나 사주거나 하하하호호호 할다보면 지나가 있던데 ㅋㅋㅋㅋ 연애 할 때도 권태기때 헤어졌다가 후회하는 경우 많자나 지금 삶의 권태기 시즌이니까 뭐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지금을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
그런것같기도해 뭔가 이걸 극복하고싶은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지금 삶이 딱히 불행하다는 느낌을 받는건아니여서 그냥그냥 살고있는것같아
나도 한 때 그런 적 많아 가지고 먼지 알지 너무 적적하고 너무 노잼이라 미칠 거 같다 지경까지 오면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던 것들 한두 개씩 해보셈 버킷리스트 같은거~ 없으면 작은 취미라도 만들어보는 것두 갠찬음
새로운 목표를 그려봐 일이든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