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체능 계열쪽으로 공부하는 대학생임 그래서 그런가 주변에 게임하는 애들이 좀 많아 난 원래 게임 자체를 잘 안 해 폰겜이나 피씨겜 그냥 게임 자체를 잘 안 해
게임을 나도 아예 안한건 아님 중고딩때 게임 꽤했어 피씨방도 가고 근데 거기에 어른 되고나서도 몇백 몇천 쓰는거 진짜 없어보여 ..
내 돈도 아니고 남의 돈이긴한데 그냥 뭐랄까 게임이라는 곳에 돈을 몇백 몇천 붓는거 자체가 없어보임 ㅠㅠ 게임으로 돈 벌고 먹고 사는 사람은 그게 직업이니까 별 신경 안 쓰는데
다 큰 어른 돼서 게임에 돈 쓴다는게 너무 .. 그래 .. 본인도 본인이 쓰겠다해서 직접적으로 말은 못 꺼내겠는데 ..
그래픽쪼가리에 돈을 몇백 쓴다는거 자체가 내 입장에서 좀 이해가 안 감 .. ㅠㅠ 그래서 볼 때마다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걸 하는게 낫지않나? 주식 투자를 하거나 그 돈으로 다른걸 할 수 있을텐데 왜 .. ??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 물론 게임에 얼마 정도 지르는건 이해함 하다보면 욕심도 생기고 그러겠지 내 말은 수백 수천 쓰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는거임
차라리 현실에서 막 피규어나 뭐 그런거 사는 오타쿠들이 더 나은 거 같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나 그런거 사는 오타쿠는 아님 집에 피규어 같은거 하나도 없음 그건 차라리 현실에서 존재라도 하잖아 나중에 필요 없으면 당근 같은데서 팔 수도 있을거고 근데 게임은 현실에 존재 하지도 않고 그 게임 안에서 존재하는 데이터인데 그게 뭐 좋다고 몇백 몇천을 쓰는거야? 진짜 몰라서 그럼 ..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리얼로 내 입장에선 이해가 안 가서 그래 어차피 컴퓨터 게임이면 컴퓨터 끄면 끝인 게임인데 왜 거기다가 돈을 그리 많이 붓는지 모르겠어
게임 자체를 안한다는 사람이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지도 못하며 어떻게 없어보인다느니 그런말을 하지? 너도 푹 빠져서 얼마를 쓰든 아깝게 느껴지지 않는 뭔가가 있을거 아냐. 그 사람은 그게 게임일 뿐인거야. 네가 존재하지도 않고 무의미 하다고 여기는 그것에 그 사람 인생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하는 가치있는 무언가가 있나보지. 이해가 안되면 이해하려고 하지마. 그 사람들도 네가 이해하기 바라지 않을거야. 본인의 세상에 없는 것이라고 다른 이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네가 더 없어보여;
난 그런 거 내 알빠 아니라서 걍 그러려니 함 걔네가 쓰고 싶으니 쓰는거지 나도 겜 즐겼던 사람으로써 게임 만큼 시간 낭비인 거 또한 없다고 생각 하긴함. 그래도 그 순간은 재밌었음. 하지만 지른건 ㅈㄴ후회한다. 그럴 일 없겠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과금 안 할거다.. 이해하는순간 너도 게임에 지를거임 그대로 쭉 살아..
애초에 돈을 쓰는 목적 뭔데? 기본적인 의식주 다음에는 개인 취향 본인 욕망따라 쓰는 거 아님? 돈은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이지, 돈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