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좀 간단한 거긴 한데


우리 엄마가 운전을 하면서 폰을 봐가지고 딱지를 끊겼어

벌점 15점에 벌금6만원이 부과됐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그걸 나에게 막 억울한듯 말하는데 난 당연히 엄마가 잘못했으니 딱지가 끊긴거다, 폰 보지 말라고 내가 예전에도 여러번말하지 않았냐라고 그럴 줄 알았다고 말햇는데


갑자기 나보고 엄마한테 말버릇이 뭐냐느니 같이 경찰을 욕해주진 못할망정 엄마 잘못이라고 말하는게 엄마를 생각하는 태도가 맞냐고 ㅈㄹ을 처하는거임


솔직히 내 스스로 이런 얘기 적긴 좀 그렇지만 내가 꽤 멘탈이 센편이기도 하고 내 인생 18년동안 이런 비슷한 상황을 많이 겪어왔어서 이런건 이제 거의 무념무상인 수준인데


아니 근데 이건 솔직히 좀 많이 억울해서 신세한탄하고 싶어서 여기 글적는다.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거 내가 욕듣고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임? 곧 엄마 집에 올텐데 또 이런저런 소리 듣고만 있어야 하는거 생각하면 ㅈ같다... 


참고로 엄마가 하는 소리에 반박 한마디라도 하면 높은 확률로 ㅈㄹ하는 시간이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난 잠자코 듣고만 있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