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좀 일찍해서 1년 좀 넘게 다니다가 중간에 군대 다녀오고 다시 복직해서 일한지 4개월정도 됐는데
처음 일 시작할때부터 이 일이 내 적성에 진짜 안 맞는다고 느꼈음
근데 뭐 돈 버는 일이 쉬운게 있겠냐 생각하고 참고 했는데 군대 갔다오면서 이제
내가 하고싶은 일도 생기고 다른 일에 도전해보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말 그대로 도전하고싶은거지 그걸 해서 내가
직업으로서 돈을 벌고 안정적으로 생계를 꾸린다는 보장도 없는데 회사를 그만두는게 맞나 싶기도 함
근데 진짜 일이 너무 적성에 안 맞으니까 매일 출근하는게 지옥같고 회사 일 관련해서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까
당연히 공부하고 배우려고 하는게 맞는 걸 알면서도 의욕이 안 생김
다들 그냥 이렇게 살아가는거겠지만서도 하루하루가 너무 무기력하다
나랑 안 맞는 일을 하면서 어떻게 버텨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너무 괴롭다 ㅅㅂ
이것도 스스로 다 핑계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는데 이겨낼 의욕조차도 없음
다들 어떻게 참고 살아가는거임 진짜
아직 복직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거 아닐까...나는 이제 만 2년 채우고 3년차인데 적성은 그럭저럭 맞는 것 같다고 느낀지 6개월 된듯.. 근데 그 외에 인생 사는 재미 중 하나가 직업적인 성취다 라고 말하긴 앞으로도 어려울 것 같긴해. 취미 뭐 좋아하는데? 직장은 그냥 돈벌이지뭐 대부분그래... 취미를 사이드로 키우면서 병행하는걸 추천함 - dc App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으면 억지로라도 다니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난 적성에 맞는일을 찾아서 할거같음
난 하나라도 젊을 때 뭔가 해보고 싶었다면 도전했을거임.
그런경우 이직 준비 병행하면서 일 다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