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쫄보고 몸도 부상이 많아서 쿠팡 하지도 못 합니다... 그렇지만 공부 하라고 하면 진짜 죽더라도 하기 싫어하고 공부에 대한 반항이 셉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그렇게 아빠랑 싸웠어요 너 인생 너가 책임 안 지려고 노력하면 뭐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근데 그냥 20살이라 스트레스받은 만큼 압박만큼 놀고 싶다 하고서 저도 백수 생활하다 꽤 영향이 와서 알바들 여럿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고객센터 직장에 합격했는데 엄마아빠한테 말하니 계약같은 문제도 군대 고려하자면 하지 않는 게 낫고 대학 공부하고 대학 더 찔러넣어봐라 하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그냥 제 고집대로 고객센터 알바를 해봐야 할까요? 경험이 중요하단 말도 당연히 백번 이해되지만 여린 성격이라 더 힘들어할까봐도 무섭네요 제 자신이 엄마아빠는 챙겨준 거 알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모든 면에서 기죽어사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되게 큰 결심을 내려야 할 문제같기도 합니다
국밥티비(175.209)
2025-08-15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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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알바해보세요 본인이 대학 가기도 싫다면서요 그건 부모님이 가라는거잖아요 어차피 님 20살이면 님 인생 님이 살아야함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님은 님임 저 20살때 첫 알바 해볼려고 이곳 저곳 많이 넣어봤는데 일 ㅈㄴ 못해서 많이 잘렸어요 손님 앞에서 혼도 많이남 근데 포기 안 하고 하고 싶은 알바 지원넣고 열심히 하다보니 이젠 잘한다고 한 곳에서 2년 동안 알바 해봄 처음엔 누구나 다 못함 배워가는 거임 저도 한 때 자존감 개 낮아서 취업 원서도 안 넣고 개 찐11따 마냥 살았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잘 살고 있음 파이팅
회피성 성격장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