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쫄보고 몸도 부상이 많아서 쿠팡 하지도 못 합니다... 그렇지만 공부 하라고 하면 진짜 죽더라도 하기 싫어하고 공부에 대한 반항이 셉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그렇게 아빠랑 싸웠어요 너 인생 너가 책임 안 지려고 노력하면 뭐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 근데 그냥 20살이라 스트레스받은 만큼 압박만큼 놀고 싶다 하고서 저도 백수 생활하다 꽤 영향이 와서 알바들 여럿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고객센터 직장에 합격했는데 엄마아빠한테 말하니 계약같은 문제도 군대 고려하자면 하지 않는 게 낫고 대학 공부하고 대학 더 찔러넣어봐라 하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그냥 제 고집대로 고객센터 알바를 해봐야 할까요? 경험이 중요하단 말도 당연히 백번 이해되지만 여린 성격이라 더 힘들어할까봐도 무섭네요 제 자신이 엄마아빠는 챙겨준 거 알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모든 면에서 기죽어사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