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사람들한테 과한 기대를 했던건가



내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내가 가장 잘 안되길 바랬던 애였다는 거




내가 정말 착하고 선하다고 생각했던 여자애가


알고보니 스폰 조건만남 뛰는 여자애 였다는거




내가 그렇게 믿었던 노력과 연습이


세상의 기준에선 티끌도 표시 안난다는거




인생을 길게 살진않았지만 그렇다고 적게 살지도 않은 30대 인데


진짜 모르겠어....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다 그냥 가짜같아